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请高手帮忙翻译

被浏览: 0次 2023年09月25日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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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客1

韩语高手!回答的很好i

游客2

'한중도예교류' 친선대사 위촉
韩中陶艺交流亲善大使委托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채림이 한중도예교류 친선대사로 위촉된다.
在中国积极开展活动的影视演员蔡琳被委托为韩中陶艺交流亲善大使
4일 (사)한국도자문화협회(회장 강경식 前 경제부총리)에 따르면 채림은 6일 오후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막되는 '한중도자명인 100인전'에서 이와 관련한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4日,据(株式会社)韩国陶瓷文化协会(会长姜京植(音),前经济副总理)表示,蔡琳将于6日下午参加在首尔仁寺洞韩国美术馆开幕的"韩中陶瓷名人100人展"上举行的与此有关的委托仪式.

채림이 '한중도예교류 친선대사'로 선정된 것은 그가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한중간 문화교류에 앞장섰고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도자공예가'로 분해 우리 도자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점 등을 높이 사 많은 한중 도예인들의 지지를 받아 이루어지게 됐다.
蔡琳被选为"韩中陶艺交流亲善大使"主要是基于以下考虑.她在中国积极开展各种活动,在韩中文化交流方面走了在前头;她最近在MBC周末电视剧"干的好,干的漂亮"中,扮演了陶瓷工艺家,了解韩国陶森返瓷文化等。而且,她还得到很多韩中陶艺人春圆的支持。

채림은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면서 일시적인 한류 붐 차원이 아닌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런 제안이 와 흔쾌히 수락하게 됐다"며 "한중 문화교류가 확대되고 우리 도예문화가 대중화되는데 조금이此森饥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蔡琳感慨称,“到中国开展各种活动,并不是临时性的寒流热,正在苦于不知道能为增进韩中两国文化交流做些什么的时候,得到了这样的邀请,就欣然接受了。”“希望能为扩大韩中文化交流、韩国陶艺文化大众化做出哪怕是一点的帮助。”